성주군이 우리 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지역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해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가 대상이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해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 관계자는 “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