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를 대비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예방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대상은 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2025년 피해지 등이다.성주군은 산림과 직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전문 점검반을 편성해 배수시설 점검, 구조물 안전성 확인, 위험 요인 제거, 대피 체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한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산사태는 순식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행 중이나 거주지 인근에서 산울림, 경사면의 용출수(물이 솟구치는 현상) 등 산사태 전조 현상을 발견하면 즉시 산림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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