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 농구단(대표 권성진)이 지난 14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 간절기 재킷 300벌을 기탁했다.엔젤스 농구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고령군을 찾아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달된 간절기 재킷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의류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권성진 대표는 “매년 작게나마 고령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활동하기 좋은 간절기 재킷이 우리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 농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6: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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