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이 지난 14일 제 3회 편의증진의 날을 맞아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편의시설 이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편의증진의 날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물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을 모으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캠페인은 △장애인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알리는 홍보 활동 △카툰 및 홍보물 전시 △공공시설 내 편의시설 이용 에티켓 안내 등으로, 특히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카툰 전시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옥 지회장은 “편의시설은 이동 약자의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초적인 권리”라며 “편의 증진의 날을 맞아 장애인이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물리적 장벽뿐만 아니라 마음의 장벽 또한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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