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청소년 3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정은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총 8회로 진행됐고, 대구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소규모 맞춤형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커피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과정 종료 후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총 3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박현수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취득한 자격으로 사회진입에 성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