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도서관이 성주군 가족센터와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2호점, 성주어린이집과 지역 생활밀착형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공간을 연계해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으로 성주도서관은 각 기관에 순회문고를 설치하고, 아동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도서를 선정해 매월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어린이 독서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희 관장은 “오늘 협약은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주군 전역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성주군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도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순회 문고’와 ‘책 읽는 착한 상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