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가 지난 2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지난 13일 자로 전원 이수했다.교육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 함양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7개 봉사단 140명이 모두 참여해 필수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13일 실시된 마지막 교육은 허필중 경북연합회 자원봉사센터장의 전문 교육으로, 자원봉사 활동의 방향성과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에 앞서 허필중 자원봉사센터장은 “노인자원봉사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보람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북연합회에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교육은 △노인자원봉사의 목적 및 필요성 △활동 절차 및 준수사항 △안전사고 예방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으로, 실질적인 봉사활동에 필요한 핵심 사항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원봉사 활동이 삶의 만족도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점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2026년 7개 봉사단이 환경정화, 공공시설 점검, 안전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월부터 월 1회 이상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업무 담당자인 김영숙 취업센터장은 “단계적으로 진행된 이번 필수교육을 통해 모든 자원봉사자가 기본 역량과 안전의식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노인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나원식 지회장은 “이번 필수교육을 통해 모든 봉사자가 기본 역량을 갖추게 된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