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특화사업을 지난 17일부터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지원을 받아 11월까지 약 8개월간(월 2회) 운영된다. 대상 아동은 읍·면사무소와 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지역자활센터(오늘의 찬스)에서 2주 간격으로 가정에 식사를 배달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김종태 공동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령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사업의 확대를 위한 재원 확보 노력과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돌봄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10-30 0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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