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여자중학교 하키부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여자 중등부에서 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대기록을 작성했다.성주여중은 이번 대회 내내 빈틈없는 조직력과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4강전에서 의림여중을 상대로 8대0의 대승을 거뒀고, 결승전에서는 한올중과 맞붙어 치열한 공방 끝에 3대1로 승리하며 전국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아울러 개인상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3학년 김유민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3학년 여휘선 선수가 총 5골을 터뜨리며 득점상을 수상했다. 이승탁 교장은 “본 대회 7번째 우승이라는 믿기 힘든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우리 하키부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지도진의 열정적인 헌신과 학부모님들의 변함없는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6: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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