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강산면이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민생지원금 접수 기간에 맞춰, 주민들의 납세 편의를 돕고 체납액을 집중 정리하는 ‘지방세 클린 위크(Clean-Week)’를 운영하고 있다.이 시책은 고유가 민생지원금 신청을 위해 주민이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기를 활용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소액 체납액을 현장에서 확인·납부할 수 있도록 한다.금수강산면은 ‘지방세 클린 위크’ 운영을 통해 이월 체납액의 획기적 감소, 선진 납세 문화 정착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민생지원금이라는 복지 혜택과 지방세 납부라는 국민의 의무를 조화롭게 연결해 주민들께서 기분 좋게 체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