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보건소가 지역 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보건의료·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령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지난 24일 고령군보건소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지역 장애인 복지 및 재활 관련 유관기관과 경상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2025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 실적 및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재활 대상자 조기 발굴 및 등록관리 강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간 연계 체계 구축, 사례관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