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금수강산면 강흥찬 천농마을기업 대표가 지난 28일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해 반찬 20세트를 후원하며 각 가정에 전달했다.
강흥찬 대표는 2017년부터 버섯, 나물 등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식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홀로 계시는 어르신에게 나눠주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기업 회원들이 쑥을 캐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별미가 될 쑥떡을 전달했다. 강흥찬 대표는 “끼니를 대충 때우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저희가 만든 식사를 드시고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으면 좋겠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10년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금수강산면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