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6일 맞아 길동무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위원들은 지역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함께 밑반찬, 참외, 기지떡, 사탕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길동무 사업이 홀몸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길동무 사업은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1:1로 결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사업으로, 연중 5회 실시하며 어버이날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