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보건소가 만 50세 이상 관절염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만성 퇴행성 관절 예방을 위한 수중재활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수중재활 운동 교실은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아쿠아로빅 전문 강사의 지도로 상·하반기에 나눠서 진행되며, 상반기는 4일부터 6월 25일, 하반기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각 15회씩 총 30회이다. 2025년 수중재활 운동 교실 참여자의 프로그램 참여 전후 관절 통증 조사에 따르면 평균 통증 수치가 사전 6.76점에서 사후 4.47점으로 감소해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수중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관절 통증 완화 운동 동작을 익혀 지속적으로 운동하며,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