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가 지난 4월 29일 경주시 축구공원 5·6 구장 일원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 게이트볼 대회(여성)에서 3위를 차지했다.노인건강대축제는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참여 및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것으로, 경북 도내 20개 시군지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게이트볼 대회는 20개 시군지회에서 남녀 각 1개 팀씩 출전했으며, 고령지회 여성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경주시지회와 팽팽한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고, 3·4위 결정전에서 영덕군지회를 이기며 3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나원식 지회장은 “대회에 참가해 열심히 경기에 임한 모든 선수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특히 여성 게이트볼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활력 넘치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우리 대한노인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