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불 조심 홍보 우표를 제작했다. 홍보 우표는 우체국의 ‘나만의 우표’ 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마스코트(참별이)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기존의 딱딱한 공공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제작된 우표는 각종 민원 우편물과 행정 안내문, 지역 행사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홍보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