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지역 독거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했다. 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질환 독거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계단에 안전바와 2층에 난간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에 앞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는 고령과 장애로 재래식 화장실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양변기 설치 공사를 지원해 생활 편의를 개선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