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5일장인 22일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정영길 성주군수 후보, 성주군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과 군민 500여명이 함께한 성주군 국민의힘 출정식이 열렸다.출정식은 3선 도전의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정영길 성주군수 후보의 합동 유세로, 무소속 후보가 나온 성주군에서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초반 세 과시와 함께 대세를 굳치기를 위한 것이다.이날 정영길 후보는 20년간 도의원 되도록 도와준 군민께 감사 인사하고, 성주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하며 “모든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고, 군민이 화합과 통합을 통해 더 큰 성주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 후보는 “대구·경북통합을 통해 예전의 영광을 되찾는 성주로 만들겠다. 앞으로 고속철도가 오면 철도 중심도시가 된다. 그렇게 되면 성주참외 7000억 시대에서 1조 원이 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빛나는 도시가 되도록 정영길 후보를 압도적으로 키워달라”라며 정영길 후보의 도의원 시절을 회상하며 “날카롭고, 똑소리 나게 일을 잘하더라. 이번 선거에서 당선시키고, 잘 키워서 다음에 도지사로 키워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높은 열기를 보여줬다. 일대는 몰려든 차량으로 인해 서행이 이어졌고, 경적과 함성이 울리며 호응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날 행사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정영길 성주군수 후보를 비롯해 이달희 국회의원과 도희재 도의원 후보/성주읍·선남면·월항면 배재억, 김경호, 김성우 군의원 후보/용암면·수륜면·대가면 장익동, 김종식 군의원 후보/가천면·금수강산면·벽진면·초전면 여청환, 구교강 구의원 후보/ 유정자 비례대표 후보와 선거운동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