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지난 29일 메뚜기축제 고구마 캐기 영농체험장 조성을 위해 축제추진위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 오는 10월 3일과 4일 열리는 성주군 대표 가을 축제인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00여 평에 고구마 모종을 심어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의 영농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014년 시작한 메뚜기축제는 성주가야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 시식 및 판매, 고구마 캐기, 메뚜기잡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 친환경 농촌 체험 축제이다.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들을 내실 있게 준비해 전국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