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자양1리에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기억·행복·문 열기)’이 10회기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5일 졸업식이 열렸다. 초전면 건강지기가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억 회상이 아닌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해 추억을 기록하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수업마다 작성한 ‘나만의 인생 책’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는 소중한 선물이 됐다.참여한 한 주민은 “마음학교 기행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았고 매주 함께하는 시간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됐다”며 감사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더 다정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5:25:2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령성주시대본사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3길 7 102동102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 00790 등록(발행)일자 : 2024년 5월 4일
발행인 : 이호 편집인 : 이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 청탁방지담당관 : 이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호 Tel : 054)954-2000 e-mail : gsinews@gsinews.kr
Copyright 고령성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