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홍보는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안내와 구강건강 상담, 리플렛 및 홍보물 제공 등을 통해 구강건강을 위한 실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는 구강건강을 위해 아동의 영구치 관리 위한 보호자 관심과 입안 청결 유지를 위해 물로 자주 헹구고, 식사 후나 잠자기 전에 정확한 방법(회전법)으로 치아의 안쪽 면, 바깥쪽 면, 씹는 면을 3분 정도 칫솔질하고, 혀도 닦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충치, 잇몸병 등 치아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으로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권장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홍보 주간 동안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 및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강질환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주민 스스로가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