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이 용암교차로 소공원에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상징 조형물 ‘감사해용암’을 설치했다. ‘감사해용암’은 일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사말인 감사해요와 지역명 용암을 결합한 슬로건으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명을 대중적인 감사 인사와 재치 있게 조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친근함을 더했다.특히 감사 + 해 + 용암의 구조를 통해 용암면이 지닌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해는 햇빛을 연상시켜 따뜻하고 생명력 넘치는 지역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낙동강 주변의 비옥한 땅과 자연환경을 결합해 햇빛과 땅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고장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감사해용암’은 단순한 안내 사인을 넘어 용암면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인사이자 선물”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용암면이 오랫동안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암면은 앞으로 ‘감사해용암’ 조형물 주변 공간을 지역 홍보 거점으로 삼고 방문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명소로 가꿔 나갈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10-30 0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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