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방문 건강관리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고령군 보건소가 지난 9일 다산면 나정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하고 있다.교육은 더위에 취약한 고령층,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 수칙과 온열질환 대응을 위해 △수분 섭취 △낮 12시~오후 5시 야외활동 자제 △1시간 주기로 10~15분 이상 휴식 △뜨겁고 건조한 피부, 두통, 현기증 발생 시 의료기관 이동 등을 강조하고 있다.또 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주축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여름철 물품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때 이른 무더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물·그늘·휴식을 실천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