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가야읍, 총무과, 인구정책실, 문화유산과, 군민안전과가 지난 11일 대가야읍 신리 김정수 농가에서 양파 수확을 돕기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20여명의 직원들은 양파 순자르기, 양파 캐기 등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정수 농가는 “농번기에 인건비 부담이 크고 일손을 구하기 쉽지 않은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공무원들이 일손 돕기에 참여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일손 돕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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