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13일 대가야 문화누리에서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전문 강사가 교육했다.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금융범죄 △보이스피싱 대처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맞춤형 교육했고, 금융범죄 및 보이스피싱 교육은 최근에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교육이 됐다. 고령군은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며,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교육은 군민안전과 사회재난팀(054-950-6442)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