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역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라는 주제의 막대인형극을 공연하고 있다.
인형극은 막대인형극 활동가로 양성된 한국부인회 회원 6명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공연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막대인형극을 통해 식품알레르기의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특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주의와 올바른 음식 선택 방법, 식품 표시 확인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은 사회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전 생애에 걸쳐 잦은 재발과 악화로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어, 성장 과정에서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이 질환 악화 예방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