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의 살아있는 소식을 전하고, 정론을 이끌어 갈 ㈜고령성주인터넷신문이 발행하는 고령성주시대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뜻깊은 창간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고령성주인터넷신문 이호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터넷 신문의 탄생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신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과 신속성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고, 고령성주시대는 바로 그 필요성에 응답하는 새로운 미디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는 창구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여정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고령성주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역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최종편집: 2025-06-16 22:15:41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령성주시대본사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3길 7 102동102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 00790 등록(발행)일자 : 2024년 5월 4일
발행인 : 이호 편집인 : 이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 청탁방지담당관 : 이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호 Tel : 054)954-2000 e-mail : gsinews@gsinews.kr
Copyright 고령성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