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우리밀·우리쌀 베이커리 카페 소소한제빵소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해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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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6-17 0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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