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도경정사 청년회(회장 심영보)가 14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 컵라면 200박스를 전달하며, 두 번째 물품 기부를 이어갔다. 기부는 지난 4월 시작된 월간 후원 약속의 일환으로,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심영보 청년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매달 정성을 담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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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6-17 05: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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