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성사모(회장 이윤호)가 지난 25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벽진면 독거노인 가구에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했다. 이윤효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바라며, 우리의 봉사가 성주의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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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6-17 0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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