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과 김천시 조마면이 지역 상호 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기부했다. 벽진면과 조마면 직원 및 농협 직원 각 10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200만원씩을 기부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 및 농협 직원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상호기부를 기점으로 지역발전과 건전한 고향 사랑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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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6-17 0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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