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이 제71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3개 작품을 출품해 특상 2팀, 장려상 1팀 등 전원이 입상했다.<정연재 학생>수륜초 한연재(5년) 학생의 `할머니의 팥밥 레시피에 담긴 과학적 원리 탐구`와 정대환(6년) 학생의 `화이트보드와 보드마카의 최적 조합 탐구`로 특상을 받아 오는 10월 전국대회 경상북도교육청 대표로 선발됐다. <정대환 학생> 또한 수륜초등학교는 입상작 3개 작품을 모두 배출한 학교로 최우수학교에 선정돼 경상북도교육감 표창받았다.정수권 교육장은 “과학전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분석, 발표 등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다”면서 “입상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6-16 2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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