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 남영조 ㈜ 불스 대표가 지난 2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남영조 대표는 민간위원장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이 다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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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6-17 15: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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